한가인 불화설 일축 '닭살 문자 부러워'…"결혼 6년차 연예인 부부의 몸살" 한가인 불화설 일축(사진:제이원엔터네인먼트).배우 한가인이 연정훈과의 불화설을 일축했다.한가인은 패션잡지 '인스타일' 화보촬영 중 당시 23살인 한가인과 2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한 배우 연정훈과의 불화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가인은 "연정훈과의 결혼은 신중하고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확신한다"며 촬영 일정 내내 남편 연정훈과 문자통화를 주고 받는 등 항간의 불화설을 일축했다.한편, 이날 파리 촬영은 1970년대 무드의 레트로 페니민 시크 룩으로 완벽한 파리지엥 모습을 연출했다고 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