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양기대 광명시장이 18일 시청 시장실에서 국가 유공자 증서 전달식을 갖고, 베트남 참전 유공자 846명을 대표한 한병기씨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