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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캡처. |
국민 MC 유재석이 훤한 이마를 드러내 화제다.
지난 15일 MBC '무한도전-별주부전 특집'에서 위독한 용왕을 위해 토끼의 간을 뺏으려는 거북이 팀과 간을 지키려는 토끼 팀의 추격전이 벌어졌다.
이날 멤버들은 영문도 모른 채 100m 달리기를 했고 이 경쟁에서 유재석이 앞머리가 바람에 날려 넓은 이마를 공개했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 이마 저렇게 넓을 줄 몰랐다" "박명수 형한테 흑채 좀 받으셔야 할 듯" "넓은 이마도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