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지음. 중요한현재 펴냄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나 아직까지 "친구와 멀어지고 싶으면 동업하라"는 말이 통할 정도로 '동업=사업실패'란 공식은 널리 통한다. 동업은 정말 실패의 지름길일까?'동업하라'는 오랜 편견과 고정관념에 정면도전한 책이다. 극동유화그룹 최연소 CEO를 지내고 현재 지엘인베스트먼트 대표인 저자는 동업의 고정관념을 뒤집으며 "시대 흐름상 동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간다"말한다.280쪽. 1만3800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