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보험학회는 오는 14~15일 양일간 ‘2011 행복을 나누는 보험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이성헌 한나라당 의원과 최수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보험사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빛을 주제로 한 개막식으로 포문을 연다.보험의 역할과 역사를 알리는 각종 전시와 함께 가수 김장훈과 어린이합창단의 합동 공연, 뮤지컬 갈라 콘서트, 타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가 병행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