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슬란(사진 왼쪽)군이 13일 예송이비인후과에서 수술 전 검사를 받고 있다.(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한국에서 무료시술을 받기 위해 러시아 어린이 루슬란(10)군과 알리나(6)양이 예송이비인후과를 찾았다.두 어린이는 해외환자에게 무료 시술을 펼치는 ‘나눔의 달’ 행사를 통해 방한했다.루슬란과 알리나는 14일 수술을 한 뒤 출국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