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대상은 기관투자자의 추천·평가절차를 거쳐 선정된 후보에 대해 주요 기관투자가·증권관계자로 구성된 ‘한국IR대상 선정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웅진코웨이 측은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이 연 2회 이상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기업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경영진이 평소 IR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보인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웅진코웨이는 국내 IR 활동은 물론 미주·유럽·아시아 등의 해외에서도 글로벌 IR활동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김상준 웅진코웨이 전략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IR활동을 통해 투명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