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용산역세권개발(주)는 지난 10일 임시주총을 개최하고 이성희 전 인천도시관광(주) 대표이사를 상임감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신임 상임감사는 54년생으로 중소기업중앙회 상무이사, 민간남북경제교류협의회 사무총장, 전국씨름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동북아비지니스포럼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