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특수건설은 10일 영진토건과 39억6500만원에 달하는 경부선 구미-약목간 오태동구교 프론트잭킹공사 수주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3.37%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