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LA 40대? 방부제 미인 입증…20대 서럽게 하는 외모 '눈길'

황신혜 LA(황신혜 미니홈피)

배우 황신혜(48)가 LA에서 '20대 미모'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24일 황신혜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굿(good)'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LA 여행 중 활영한 일상 사진을 게재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속 황신혜는 8등신 몸매에 수수한 옷차림에도 배우 포스가 물씬 풍기며 투명한 민낯은 20대라 해도 손색없는 모습이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어떻게 저런 미모에 저런 몸매가?","진정한 방부제녀다","뱀파이어 아니야?","20대도 울고갈 미친 미모","세월이 빗겨간 몸매" "역시 세기의 미모" "어떻게 하면 언니처럼 예쁘게 나이들 수 있나요?" "꾸준한 관리의 승리" 등 부러움 섞인 댓글을 게재하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딸 지영 양과 함께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