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조선중앙통신은 최영림 북한 내각 총리가 5일 평양남새(채소)과학연구소와 평양화초연구소 온실건설장을 시찰했다고 6일 전했다.두 연구소는 지난 3월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현지지도를 했던 곳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