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장다첸 작품, 71억원에 낙찰

2011-10-05 14:49
  • 글자크기 설정



중국 화단을 대표해 온 장다첸(張大千 1899-1983)의 작품 ‘황산자화상(黃山自畵像 1961년작)’이 4일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4660만 홍콩달러(한화 71억원)에 낙찰됐다. 4일 열린 중국 서화 경매전에서는 우관중(吳冠中) 쉬베이훙(徐悲鴻) 등 중국 유명작가 작품 364점이 출품됐으며, 낙찰률도 99.3%에 달했다. 총 거래액은 7억3800만 홍콩달러에 달했으며, 낙찰가가 천 만 홍콩달러 대를 넘어서는 작품도 16점에 달했다. [홍콩=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