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중 연세대 총장은 5일 오후 일본 게이오대에서 명예 의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김 총장은 의료보건 분야의 교육과 연구, 대학 경영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고 연세대는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