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제6회 파주북시티 국제출판포럼

2011-10-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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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국내외 출판 편집자와 에이전트, 작가, 언론인 등 5개국 19명의 출판 전문가들이 오는 7일 파주 출판도시에 모여 글로벌 출판 시장과 문학 한류의 가능성을 논의한다. 또 14일에는 한 중 일 젊은 출판인들이 모여 동아시아 책의 교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이사장 이기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출판 시장과 문학 한류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7일,14일 제6회 북시티 국제출판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파주북시티 국제출판포럼은 지난 2006년부터 한국 출판계가 당면한 과제를 세계 출판인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 올해 북시티 국제출판포럼은 문학 수출을 준비하는 출판인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세계 출판인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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