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JYJ의 종근당 진통제 펜잘큐(www.penzalq.com) TV CF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일부터 방송된 ‘펜잘큐’ 광고는 그룹의 모든 멤버가 한자리에 모인 광고로서는 첫 사례로 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광고에서 JYJ는 부드럽고 달달한 모습으로 매력을 한껏 뽐내며 ‘간호남’을 자청, ‘바보, 왜 참았어요’, ’아프지마요‘ 라는 호소력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펜잘큐가 모델 JYJ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광고는 기존 제약회사 광고와 확실한 차별화에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CF 속 JYJ는 다정다감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아픈 여자 친구 곁을 지키며 헌신적으로 간호한다. 그리고 JYJ가 직접 부른 감미로운 배경음악이 흐르며 분위기는 한껏 고조된다.
JYJ는 이번 CF에서 기존의 스타일리시하고 로맨틱한 매력의 완결판이라고 할 만큼 완벽하게 스타일링된 모습으로 보디라인을 더욱 강조하는
슬림한 슈트의상을 선보였으며, JYJ의 애절한 목소리를 통해 울려 퍼지는 배경음악은 JYJ 매력을 더욱 발산시켰다.
한편, JYJ의 펜잘큐 TV CF는 펜잘큐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penzalQ)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