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포스코가 이달 3년 만기와 5년 만기 사무라이 본드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사무라이 본드는 일본 자본시장에서 외국기관이 발행하는 엔화표시 채권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