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걸 50kg대 진입, '폭풍감량' 이희경 61.5kg에서 59.5kg 기록~ 누리꾼들 "다이어트 여신강림" ▲이희경(왼쪽), 이승훈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헬스걸' 화면 캡처](아주경제 총괄뉴스부) '헬스걸' 이희경이 50kg대에 진입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헬스걸'에서 이희경 권미진은 폭풍감량으로 날씬해진 몸매를 부각하기 위해 쫄티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권미진은 지난 주 67.1kg에서 64.8kg를 기록했고, 이희경은 61.5kg에서 2kg를 뺀 59.5kg를 기록해 주위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승훈은 "이희경은 11주 만에 24kg, 권미진은 3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객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