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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중심가인 롯폰기 아레나에서 1일 열린 한일 축제한마당 한국 가요콘테스트에서는 일본 전국 예선을 거쳐 올라온 21개팀 41명이 프로를 방불케하는 가창력과 율동으로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올해 가요콘테스트의 그랑프리는 쥬얼리의 'BACK IT UP'을 들고나온 도쿄출신의 3인조 여성그룹으로 뮤지컬 배우 지망생인 야라 나쓰미(屋良夏美.25), 쓰치다 지히로(土田千尋.23), 곤도 에리(近藤惠理.24)에게 돌아갔다. /연합
도쿄의 중심가인 롯폰기 아레나에서 1일 열린 한일 축제한마당 한국 가요콘테스트에서는 일본 전국 예선을 거쳐 올라온 21개팀 41명이 프로를 방불케하는 가창력과 율동으로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올해 가요콘테스트의 그랑프리는 쥬얼리의 'BACK IT UP'을 들고나온 도쿄출신의 3인조 여성그룹으로 뮤지컬 배우 지망생인 야라 나쓰미(屋良夏美.25), 쓰치다 지히로(土田千尋.23), 곤도 에리(近藤惠理.24)에게 돌아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