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모두투어가 10월 1일자로 손호권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고 30일 밝혔다.1989년 모두투어의 전신 국일여행사에 입사한 손 전무는 2004년 이사 2006년 상무이사를 거치며, 경영지원본부 본부장과 상품기획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