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창해에너지어링은 29일 바이오랜드와 10억7800만원에 달하는 알코올 회수설비 증성 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11.06%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