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이 내년 3월26~27일 개최되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행사지원 요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ㆍ재외동포ㆍ국내 거주 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요원들은 회의 지원과 국별 의전연락관 지원ㆍ미디어 지원ㆍ명예 e-리포터 등 4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명예 e-리포터는 10월15일, 나머지 분야는 10월31일까지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홈페이지(www.seoulnss.go.kr)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