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 주부 스트레스, "새집 난방 배관 터져 몸살"... 중간 평가에선 '꿈' 1위!

2011-09-26 18:25
  • 글자크기 설정

자우림 김윤아 주부 스트레스, "새집 난방 배관 터져 몸살"... 중간 평가에선 '꿈' 1위!

▲김윤아 주부 스트레스 [사진=MBC '나는 가수다' 방송화면]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자우림 김윤아가 주부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나는 가수다' 중간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25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에서는 7라운드 미션 '조용필 스페셜' 중간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에 앞서 김윤아는 "몸살 감기에 걸렸다"며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김윤아는 "얼마 전 새집으로 이사했는데 난방 배관이 터졌다"다며 "주부로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혀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윤아는 이날 '나가수' 중간 평가에서 조용필의 '꿈'을 열창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그 겨울의 찻집'을 부른 인순이가 2위, '못찾겠다 꾀꼬리' 김경호가 3위, '추억 속의 재회' 바비킴이 4위, '단발머리' 조관우가 5위, '창 밖의 여자' 윤민수가 6위, '모나리자' 장혜진이 7위를 기록했다.

/kakahong@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