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행복한재단은 넥센히어로즈 구단과 공동으로 희귀·난치질환 환우와 가족 40명을 목동야구장에 초청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26일 밝혔다.초청 날짜는 29일이며, 재단 사무국(02-949-9199)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