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은 다음달 16일까지 ‘웨딩·혼수가구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12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혼수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품목은 △에몬스 로즈가든침실세트(359만원)가 279만원 △리바트 레이첼패키지(288만원)가 259만9000원△보루네오 카리엔패키지(372만6000원)가 302만원 △한샘도무스 피라네시소파(629만원)가 498만원 △영동가구 히몰라코너소파(1220만원)가 970만6000원 △레이지보이 3인리클라이너(430만원)가 385만원에 판매된다.
또한 서재가구인 △e-라이브러리 미네소타S 책상(128만원)이 89만6000원 △아이슬랜드 옥스포드서재책장(179만원)이 143만2000원 △자토 르지엔서재책상세트(141만원)가 70만5000원에 판매된다.
아울러 청첩장을 소지한 고객에게 5%를 추가할인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