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언 전 한진해운 상무 中 사례 주제발표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한국선주협회는 22~24일 중국 상하이에서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2011 선ㆍ화주 워크숍을 공동으로 연다고 22일 밝혔다.선ㆍ화주 워크숍은 선박을 운영하는 선주와 선박을 이용하는 화주의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정기적으로 열어 왔다.올해는 한진해운, 현대상선, SK해운, 넥센타이어, 삼성전자로지텍, 현대중공업 등 주요 선사 및 화주 20여 명이 참석한다고 협회 측은 밝혔다. 특히 한진해운 상무을 지낸 박노언 NOI컨설팅 사장이 ‘중국 선ㆍ화주 협력사례 및 물류현황’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