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PD, 하하에게 "피자로 호사시키는 니가 내 형이다!” 폭소

2011-09-22 10:19
  • 글자크기 설정

김태호PD, 하하에게 "피자로 호사시키는 니가 내 형이다!” 폭소

[사진=김태호 PD 트위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하하에게 형이라고 불러 웃음을 선사했다.

김태호 PD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하하야! 우리가 너한테 무슨 예쁜 짓을 했다고..김가네 김밥에 익숙한 우리 위를 이렇게 호사시키냐"면서 "너무 맛있어서 목구멍에서 피리소리가 난다. 네가 내 형이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태호 PD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여러 종류의 피자와 콜라가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태호 PD님 얼마나 좋으셨으면” “피자로 형 될 수 있다면 제가 더 맛있는거 사드릴게요”라며 반응했다.

/agnesss@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