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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상우 수술(아주경제DB=유승관 기자). |
배우 권상우가 다리 수술을 받아 팬들의 우려을 사고있다.
권상우의 다리 부상은 지난해 3월 영화 '포화속으로'에서부터 영화 '통증'에서 이어져 발목인대 4군데가 파열돼 부상이 악화된 바 있다.
권상우 수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도 좋지만 가정을 생각해야죠","얼마나 아팠을까","빠른 쾌유 바랍니다","통증에서 너무 맞았어요","영화 통증 때문에 정말 통증 생겼네요" 등의 반응으로 보였다.
한편, 권상우는 수술 후 중국배우 성룡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