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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문현소씨(58)가 아마추어 최강 자리에 올랐다.
하병철씨는 합계 이븐파 144타(74·70)를 기록했고, 서울 출신 허지백씨(46)는 합계 1오버파 145타(75·70)로 3위를 차지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 대회에는 총 700여명의 아마추어 고수들이 참가했다. 다섯 차례의 지역예선을 통해 선발된 상위 24명의 선수들이 이번 최종 결선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 대회는 국산 골프볼 브랜드 볼빅이 주최하고 한국실업(미드아마) 골프연맹이 주관했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한국 골프 산업을 이끄는 진정한 동력은 골프를 즐기는 아마추어 골퍼들이다”며 “내년 2회 대회는 더 알차게 준비해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