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예원 세미, 쥬얼리S '착각의 방'…예기치 않은 이별의 '슬픈 가을'

2011-09-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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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예원 세미, 쥬얼리S '착각의 방'…예기치 않은 이별의 '슬픈 가을'

사진:쥬얼리 예원 세미 (스타제국).

그룹 쥬얼리의 멤버 예원과 세미가 쥬얼리S로 컴백해 착각의 방(Ames Room)프로젝트 제2탄 싱글 '됐지 뭐…'의 티저를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쥬얼리S'에 대해 '하주연, 김은정'이 아닌 쥬얼리 신예 멤버 예원과 세미가 쥬얼리S의 이름을 받아 활동한다고 밝혔다.
쥬얼리 S의 'S'는  'small' 즉 작은 그룹이자 하주연, 김은정만의 색을 표현하게 되는 만큼 '예원-세미'만의 S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쥬얼리 S의 두번째 '착각의 방'은  예기치 않은 이별을 맞이한 여자들의 이야기로 2011 슬픈 가을을 준비했다.

한편, 쥬얼리 S는 '예원-세미'의 감성적인 재킷 이미지와 티저를 선 공개한 뒤 21일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됐지 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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