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로존 채무 위기 우려로 떨어져

2011-09-19 23:0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뉴욕증시가 유로존 채무 위기 우려로 하락 출발했다.

19일(현지시각) 뉴욕증시는 지난 주말 개최된 유럽연합(EU) 재무장관 회의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채무 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한 데 따른 실망감으로 개장 초 2% 안팎 하락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