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민주노동당은 19일 최규엽 새세상연구소장을 서울시장 후보로 추대했다.신창현 부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10ㆍ26 서울시장 보선 후보 등록 결과 최 소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했다”며 “서울시당 운영위원회는 20일 오후 회의를 열어 최 소장을 서울시장 후보로 추대해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