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고용노동부는 전경련과 공동으로 오는 21∼23일 부산 등 4개 지역에서 ‘지역 인재를 위한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롯데, 삼성, SK, LG, 현대 등 5대 그룹이 참여한다.신입직원 채용 전형을 진행하는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나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채용방식, 면접계획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구직자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답변해 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잡영사이트(http://jobyoung.work.go.kr) 메인 중앙 배너를 참조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