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브리지텍은 19일 삼성카드와 6억5000만원에 달하는 음성인식 자동응답시스템(ARS)구축 프로젝트 개발·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2.2%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