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광동제약은 여드름, 작은 상처 전용 습윤드레싱제 ‘더마터치 스팟’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제품은 지름 0.8㎝(21매) 및 1.0㎝(12매), 1.2㎝(10매)의 총 43매로 구성돼 얼굴에 난 여드름이나 점 뺀 후는 물론 작은 상처가 생겼을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