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금강제화가 이탈리아 컴포트 슈즈샵 ‘바레베르데(VALLEVERDE)’를 론칭한다.
1969년 탄생한 바르베르데는 신발연구센터를 설립해 발에 가장 잘 맞는 내부바닥창(insole)과 외부바닥창(outsole)을 연구 개발, 바닥창(sole) 관련 독점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금강제화 바레베르데팀 민성홍 부장은 “이번 바레베르데 론칭을 계기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기술과 가치를 전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레베르데는 롯데백화점을 중심으로 하반기에만 7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