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상승…108.20달러

2011-09-17 09:3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석유공사는 1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80달러 오른 108.20달러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44달러 내린 87.96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08달러 하락한 112.22달러에서 거래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39달러 오른 125.36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3.32달러 상승한 128.14달러에, 등유도 3.13달러 뛴 126.99달러에 거래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