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뉴질랜드 언론은 뉴질랜드의 번지 점프 마니아 마이크 허드가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오클랜드에 있는 하버 브리지에서 1시간 동안에 80번을 뛰어내리는 기록을 세웠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종전의 번지 점프 1시간 최다 기록은 지난해 런던에서 영국인 제임스 필드가 세운 42회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