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시 연상 '친환경 전기 순찰차' 서울경찰이 친환경 전기 순찰차 '폴T3'를 운용한다. 전기 배터리 사용으로 탄소 배출과 소음이 없는 이 장비는 광화문 광장, 명동, 김포공항 등에 투입돼 범죄와 테러 대비 순찰에 활용될 계획이다.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폴T3' 발대식에서 경찰이 운용 시범을 보이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