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출연 뮤지컬 ‘폴링 포 이브’ 앵콜 공연 들어간다

2011-09-14 11:3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뮤지컬 ‘폴링 포 이브’가 오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앙코르 공연에 들어간다.

뮤지컬 ‘폴링 포 이브’는 조 디피에트로의 작품으로 지난 7월 23일부터 9월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한국 초연을 했다.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를 통해 인류최초의 로맨스를 새롭게 재해석한 로맨틱 코미디인 ‘폴링 포 이브’는 배우 봉태규와 걸그룹 씨야의 멤버인 이보람의 캐스팅이 초연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도 이들의 열연은 계속된다.

‘폴링 포 이브’의 새로운 에덴동산이 될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은 무대와 객석이 가까워 관객들은 배우들의 실감나는 표정과 연기, 그리고 호흡마저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