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지난 12일 한 소년이 화교들이 개최한 중추절 축하 연회에 참석해 등불을 밝히고 있다. [쿠알라룸푸르=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