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AK플라자 분당점은 13일 올 가을에 유행할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트렌치코트는 1차 세계대전 당시 참호 속 병사들이 혹독한 추위를 막기 위해 입기 시작해 가을의 패션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