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SK마케팅앤컴퍼니와 하나은행이 개인 병∙의원을 위한 마케팅 애플리케이션인 ‘하나N닥터큐브’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이 앱은 병∙의원 소개, 영상상담, 모바일 예약, 푸쉬 알람 기능 등을 갖췄다.이날 SK마케팅앤컴퍼니 본사에서 김경호 하나은행 팀장, 김형규 청담수치과 원장, 주동욱 SK마케팅앤컴퍼니 사업부장(왼쪽부터)이‘하나N닥터큐브’출시, 기념행사를 가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