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한 몸매 드러낸 미스 푸에르토리코 미스 푸에르토리코 비비아나 오리츠가 7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 열린 2011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리허설에 참가해 푸에르토리코의 전통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 열린다. (EPA=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