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메릴린치증권은 8일 510억원 규모로 주식워런트증권(ELW) 17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전했다. 발행사는 한화증권이다.이번 ELW는 삼성전자, KB금융, 삼성생명, 한국타이어, 기아차 등을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자세한 내용은 ELW 웹사이트(www.mlwarrant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