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드 사이다, 기름진 추석 음식과 '찰떡궁합'

2011-09-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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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건강음료기업 동아오츠카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명절에 기름진 음식의 느끼함을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맛있는 제로칼로리 '나랑드 사이다'를 추천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는 한가위에는 차례상에 올리는 튀김과 송편 등의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로 평소보다 과식하기 쉽다.

이때 먹는 명절 음식은 고열량으로 조리되기 때문에 위에 부담을 주기 쉽고, 식사 후에는 디저트로 약과·식혜·음료수까지 먹게 되어 평소보다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또한, 식사 후 텁텁하고 느끼한 속을 달래기 위해 찾게 되는 식혜나 음료수는 100~200칼로리가 넘는 열량이 들어 있어 오히려 칼로리를 더해 살을 쉽게 찌게 한다.

나랑드 사이다는 이러한 칼로리에 부담을 덜고 맛있는 전과 육류 등의 음식을 먹을 때 함께 마시기 좋아 기름진 음식의 느끼함까지 덜 수 있는 음료다.

설탕·색소·보존료는 물론 칼로리까지 제로인 맛있는 나랑드 사이다는 제로칼로리는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깬 시원하고 깔끔한 청량감이 특징이다.

올해 초 굳은 결심으로 몸매를 관리해온 여성들과 추석을 맞아 평소보다 많은 음식 섭취로 인한 칼로리 과잉에 칼로리가 쏙 빠진 음료를 찾는 소비자라면 제로칼로리 나랑드 사이다가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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