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6일 오후 서울 와룡동 문화체육관광부 청사에서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일본 문부과학성간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일본에서는 일본의 저작권 담당 정부 부서인 문화청에서 콘도 세이이치 문화청장이 참석하여 다카키 요시아키 문부과학대신이 서명한 양해각서를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교환한 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