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위난(云南)성 쿤밍(昆明)시에서 최근 '2011년 쿤밍 국제 꽃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전통 복장으로 멋을 낸 이족 아가씨가 카메라앞에서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 국내는 물론 네덜란드, 일본,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의 유명 화훼 기업 및 농가, 화훼 유통 관계자들이 참가해 상담회 등 각종 비즈니스활동을 벌였다. [쿤밍-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