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8회 베니스 영화제 출품작인 '타오제(桃姐 복숭아 아가씨)'의 발표회장에 영화배우 류더화가 친하이루(秦海璐), 예더셴(葉德嫻, 왼쪽으로 부터)과 함께 등장해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