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은 천기흥 변호사·김당 오마이뉴스 정치부장·김진 중앙일보 정치전문 기자·김진석 KBS 해설위원실장·김태봉 변호사·성낙인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손혁재 풀뿌리지역연구소 상임대표·엄상익 변호사·임명재 전 중앙선관위 선거관리관·장인식 광주대 경찰법행정학부 초빙교수·조성렬 동아대학교 국제금융교수 등 11명이다.
선거구획정위는 이날 위촉장을 받은 뒤 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결정한다.
선거구획정위원은 학계와 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 인사를 대상으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각각 4명, 국회의장이 2명, 중앙선관위가 1명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