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5일 군청 앞 사거리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삶의 행복 운동’ 일환으로 열린 이날 캠페인에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노인교통봉사대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출근길 운전자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쿨존 내 주정차 금지’, ‘신호위반, 무단횡단 안하기’ 등의 내용으로 캠페인을 벌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